음 20살 고등학교 갓졸업하구 한 3년 정도 늘 붙어 다녔던친구 ..
안좋은 사건으로 차츰 멀어질때쯤.. 친구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능 ...
그리고 한 2년여 연락안하구 지내다가 ... 다시 연락이왔네요 ..
참 잘지낸친구 안좋은일로 멀어졌지만 악의는 없다는 ..
세상살다보니 신경도 못쓰고 이래 저래 멀어진친구 ...
음 형님들 친구놈 아버지 기일인데 .. 제사 참석하는건 글코 돼지고기라도 한근 사다 넣어 드리는게 맞겠죠 ?
멀 사다 드려야하나 무척 고민입니다 ^_^
친구 어머님과도 잘지냇습니다 살갑게는 아니지만 ..
좋은 음식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몇개 사가기에는 ^^ 좀 글코해서영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