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간 우리 후배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 갔다와본사람들은 모두가 마음 아파하실겁니다...
그리고 두분의 부모님... 이제 사는게 사는게 아니실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그리고 전국에 있는 군인들 진돗개 하나 발령...
또 잠도 못자고 대기하고 있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에휴..
우선 먼저 간 우리 후배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 갔다와본사람들은 모두가 마음 아파하실겁니다...
그리고 두분의 부모님... 이제 사는게 사는게 아니실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그리고 전국에 있는 군인들 진돗개 하나 발령...
또 잠도 못자고 대기하고 있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