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6살
얼굴은 이쁘장한데, 눈꺼풀 양쪽을 제외하고 푹 파저였는 것으로 봐 얼굴 튜닝을 한 것으로 보지며
코의 곡선에서 휘어 있는 자연스러움이 없어 코 또한 튜닝으로 보여짐.
어머님의 등살에 나가기는 했는데, 저는 마음에 없었습니다. 헌데 그 쪽에서 다시 한번 만나보자는
연락을 어머님에게 하셨나봄.
인연이 아닌것 같다고 문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연락이 온다는 점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는 여자들 아니면, 외로움의 동반 또는 집에서 놀 생각이나 하는 그런 여자들 같은데
어머님이 걸려 있어 감히 거절을 못 하고 있습니다.
쓸데 없는 기름 소비, 시간, 만남에 들어가는 비용발생, 싫은 사람들 앞에서 얼굴에 억지로 웃고 있는
행위도 싫고 나름 고욕임.
어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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