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한참 유행하던 떡볶이코트???같은거 외엔 브랜드 제품을 사보지를 않아서....
오늘 병원갔다 옆에 있는 지오지아랑 타운젠트 매장에 가서 겨울코트를 보고 왔는데...
보세 코트랑 무슨 차이냐능...??(모직으로 된 원단)우선 두께감이 좀 더 두껍고 재질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는것 외엔...
캐시미어를 넣었나;;;보세코트 같은 경우엔(모직으로 된 원단) 좀 싸구려 느낌이 나긴 하지만...그래도 코디를 잘하면 카바가...
아직 나이대가 그렇게 브랜드 제품만을 선호할 나이대는 아닌지라...;;
담주가 회사상사 결혼식인데...그냥 보세 코트 몇개 질러서 이 참에 양으로 승부해야겠다능....
나이를 좀 더 먹으면 차차 비싼놈으로 가야겠지만...아직 싸구려 입어도 카바할 수
있을것 같다능...ㅋㅋㅋ패션의 완성은 얼굴...???ㅇ ㅏ..아닙니다;;
이런 깔끔한 스타일의 반코트가 좋다능
안전빵으로 엉덩이를 살짝 덮어주는 그런 스탈을 추구한다능....ㅠ;;;
바꿔 바꿔~~
내 파트너 열명드리리다 ㅋㅋㅋ
힘들다능...ㅠ;;파트너를 떠나서 진짜 제 키 좀 떼드리고 싶다능 ㅠ;;너무 불편하다능;;
왠만한 브렌드보다 낫다능..ㅎㅎ
ㅋㅋㅋㅋㅋ
좋다능...다만 재질이...좀 지못미라능...ㅋㅋㅋ;;;
메이드 인 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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