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 더 드립니다.
저의 가족들 중 국정원 직원들이 조금 계십니다.
그래서 쓸데 없는 전화, 핸드폰, 인터넷 글 못 쓰게 하십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이런 경고를 90년대 중반에 부터 듣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누구도 쓸데 없는 글 인터넷에 올리지 않습니다.
물론 중요한 이야기는 집와서 하지 전화상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유념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또한 최음제라는 약품이라는게 없습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효과는 영화 애니 에서만 볼 수 있는 효과이고요
가족들도 몰랐다고 하더군요...큰어머니는 결혼하고 5년있다 아셨고 자식들은
대학졸업하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20년 동안 대기업 직원인줄 알았다고,,,,,,
무섭다능 그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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