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때문에 자게 분위기가 안좋은데
주접떠는걸수도 있는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뭐 명품마진애기하는분도있고 치킨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분도있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있는데
통큰치킨 5천원 파는건 솔직히 마진이거의 없습니다~ 요즘 대형마트 코스토코 이마트 에서 피자출시로인해
홈플러스도 비슷하게 치킨으로 소비자를 현옥하는 상술입니다
치킨으로 마진을 못봐도 홈플러스는 치킨을 사로왔다가 예를들어 콜라하나를 사더라도 조그만한 이익을남게되지요~
담배피시는분도 가끔 담배를사러갔다가 목적은 담배였지만 맥주라던가 . 아이스크림을 사는분도 계실겁니다
그런식으로 마케팅을 한걸로 보이고 제가보기엔 요즘 치킨값이 좀 비싸지기는 했지만 평균 후라이드 만오천원 정도 받는것같
은데 충분히 그정도받을 메리트가있습니다 일단 배달을 하는 인권비를 무시못하고 또 요즘 물가도 많이 올르지않았습니까
슈퍼에서 콘아이스크림이 천오백원 이천원 합니다~
그리고 장단점이있든이 통큰치킨은 직접가서 줄까지서서 먹어야하는 단점이있고 마트를가는 차비라던가 시간적인손해
동네치킨은 전화한통이면 30분안에 배달을해주지않습니까
저도 나이가어려 명품같은것좋아하는데 밑에 글쓴분말대로 원가따지면 살게하나도없습니다~
흔히 요즘 마니입는 돌체엔가바나 ,디스쿼어드 청바지 매장에서 80만원에서 백만원대까지 있는데
인터넷이나 로드샾에선 직수를 훨씬싼가격으로 살수있습니다
똑같은 바지인데 말이죠~ 근데 매장에서 산건 괜히 가품으로 걱정도 안해도되고 찝찝하지도않고
as문제라던가 그런것때문에 사는분도있고 소비자 마음입니다 백화점에서 30%수수료를 먹으니
가격이비싸질수밖에없습니다. 말이너무많아진것같네요~
하이튼 제생각은 왈가왈부할필요업이 치킨이던 명품이던 옷이든 가방이든 소비자선택입니다
비싸면 안사면되고 비싸면안먹으면될것같습니다 ㅋ
항상입장을바꿔서 놓고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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