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마음으로 부킹을하고 친구는 되는분위기가 전 혼자
둘이 뽀뽀하고 스킨쉽하는거 구경하다
둘이 거의다되는분위기였는데 그친구 파트너 친구가와서 델꼬갔습니다
거의 끝물분위에 여생물 두명이와서 저가 빠른스타일로
나가서 한잔하자고 바로 오케이하더군요
솔직히 얼굴이 별로였습니다
나이트입구에서 전기다리고 친구는 차에 시동을켜놓고있고
언니들이왔는데 헉 별로가아니라 상태가안좋았습니다
잠깐통화좀한다고하고 친구한테 상태 심각한데 어쩔꺼냐해서
그냥 인생뭐있냐고 댈꼬 쭈꾸미집에서 한잔하다가 주꾸미값도 지내가 계산하더군요
짝지어 모텔로 고고싱했는데 와 모텔 방이진짜 한군데도없더군요 한 10 군데 돌다 짜증나서 팽개치고 집에갔습니다
차라리 모텔안가기잘한것같습니다 ㅋㅋ
아침에 보면 스트레스받을얼굴 ㅋㅋ
!! 맛만 봤으면 완젼!! 쭈꾸미한 날이였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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