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건설쪽에 일하고있습니다 (4대강)
하도급 업체지만 음 ... 감리단에 감리새끼가하나있는데
이새끼는 지주머니에서 10원짜리 하나 안씁니다 .
숙소에서 칫솔 샴푸 비누는 물론 차 기름 ..
그리고 지 코푸는거 (붕가붕가말이죠 )까지도 같이 가자고 닥달 하네요
제가 하도급 거의 막내직원이니 제 위에 상사분한테 누구누구(저) 코 한번 풀어주라는 식으로 ...에잇..
사무실에서 식당가는 차도 기름을 넣어줘도 안타고 다닙니다
그이유는 차 타이어가 소모가 되도 될터이고 오일은 더 자주 갈아도 갈아줘야되서이겠지요 ..
참 세상에 이런놈도있네요 ...
에잇 때려죽일롬
더 웃긴건 경남진주에서 좀 괜찮은 아파트에 삽니다 ..
서울에 비하면 아니지만은
푸헐헐 부자되라 경남진주 웰가에사는 개사쿠야~
타이어 옆탱이에 구멍 작렬하고싶어 미치겠습니다 .
이새끼 지 집에 쓰레기 가져와서 여기서 태우면서 하나씩확인하고
다시 주서 간다능... 아주 골때린다능
그러려니 해라.
인생살다보면 더한놈도 만난다.
돈이 없어서 못쓰는 사람과 돈이 있어도 못쓰는 사람.
별반 다를거 없다.
결국 거지같은 인생을 사는거다.
자기돈 쓰는거 아까워 죽을라고 하는사람.
남한테 밥한번 배풀줄 모르는 사람
주위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있을수가 없다.
평생을 거지같이 살다죽으면서도 평생 그걸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이다.
그렇게 타고난걸 어떡하나?
몇십년을 그래 살아왔기에 죽을병 걸리지 않는이상 절대 못고친다.
그래도 추잡지 않습니까 ..^^
이런데서나마 글 올려봅니다 ..^_^
조언은 참 감사히 듣겠습니다 우사비치님
죽을때 되도 장례비 누구한테 뜯을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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