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정적자를 검색을 하는데, 역시... 놀고 먹는 넘들의 끝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더군요.
영국- 미국 따라 한다고 제조업 포기, 서비스업 선언 후 서브프라임으로 폭삭
스페인, 포르투칼, 이태리 유럽 3대 막장 국가
프랑스, 독일 그외 등등 달러를 비롯한 세계 주요통화의 가치 절하로 인한 통화 버블 증가
결국 유럽의 재정위기가 그냥 넘길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
미국 엄청난 빚더미 위에 앉아 있는 국가라는 사실은 다 알 것이고 기축통화로 인해 아직까지는 투기자본으로
먹고는 살고 있으나 2009년 말 12조1546억 달러, 서브프라임으로 발생한 부채 640조 달러라는 평가
외국 뿐 아니라 자국민들에게 까지 빚을 지고 있고, 문제는 향후 자국민들에게 지불 해야 할 100조달러
존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지불을 미루고 있는 이유로 봐서는 감당 못 할거 같습니다.
일본은 말 할 것도 없고 이건 완전 막장 가야하는 나라고
이러니, 각국 통화 버블, 원유,광물,농산물,금 등등 버블, 에너지혁명 대처 한답시고 녹색버블 짓거리로 투기자본
몰리고 있고 ....
결국은 버블은 앞으로 터지게 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것인데 ,,,
버블 터지고 남는 것은 대공항...또 얼마나 희생을 해야 할 지,,,,
2011년은 돈 열심히 벌어 놓으세요... 힘든 해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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