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을 yes를 시작을 하면 점점 큰 부탁을 들어주기 힘들어집니다.
잠제의식 속에서 yes를 그냥 받아드리기 시작을 하면 상대방에게 무의식적으로 yes를 선택하게 됩니다.
no 기법도 마찬가지고요.
여자친구 및 여자에게 작업 할 때 사용해보세요.
예스가 나올 만한 질문을 시작해서 점점 범위를 넓혀 보시면 yes 기법이 무섭다는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거 특히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적인 순진한 여자들 잘 먹힙니다.
뭔말인가요?
빵 사주세요 ~ 응 !
햄버거 사주세요 ~ 응 !
피자 사주세요 ~ 응 !
빵집 사주세요 ~ 응 ?
1단계는 " 옆에 물건 좀 치워주세요." 질무을 합니다. 들어 줄 수 있지요.
2단계는 " 옆으로 이동을 해주시면 감하겠습니다. "
이런 식으로 점점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유도를 하면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yes 라는 대답을 이끌어 낸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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