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가끔씩 들어오 보긴하지만..
항상 돌아볼수 있도록 자게를 지켜주시는분들 오늘도 역시 자게를 지켜주시고 계시는군요,
회사 출근해서 요즘 바빴던지라.. 자주들러보지 못해서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ㅠㅠ
사실 일이 바빴다기보다는 묶여있던 주식때문에 전부터 가끔씩 해오던
신용매매를 얼마전부터 재미붙여 하다보니 보배에 아주 무신경하게 됐습니다..
결과는 ...............제가 하는일이 다그렇죠,,,ㅠㅠ
여러분 신용매매는 절대 하지 맙시다... 순식간에 거지 됩니다.....~~
앞으론 이 도박병좀 고칠려고 산속에서 정신수양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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