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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을 수원역 바로 앞에 세워 놨으면 쉽게 찾았을텐데....
산 중턱에 있어서 한참 헤메느라 하루 다 갔네요...ㅠㅠ
아깝~
도청에는 김문수 지사님이 웃고 있을 줄 알았는데 보이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정문 앞에 진입하려는 사람들하고 막는 경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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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가느라 에서 인폼 못 받았지 말입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정피니티님의 자상한 인폼 받고 가서 편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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