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지금 핸폰 매장에서 일하는데 2년차인데 핸폰을 아주 잘팔더라고여(여기저기 스카웃 제의가)~~자기가 엄청 차리고 싶은데 돈이 아직 없어서 유부남이고 짐 사장 돈만 벌어주고 있는거 같다고 5년안에 저와 같이 하자고 돈마니 모아 놓라더군요..자기 밑에서 배우고 사람 안쓰고 둘이하자고~~저도 타 매장을 2개하고있긴 한데 핸폰 매장에 대해서 항상 관심이 있었어요..근데 포화상태 아닌가요?향후 전망이 있는지... 밑바닥부터 배울 용의는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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