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총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별 5개가 만점입니다.
권총
sig p - 229(일명 : 시그샤워)
가장 보편적인 BB탄총 8000원이라는 가격에 많이 들고 다녔음
파워★
글록
이것도 정말 보편적이였다능 ㅋㅋㅋ 저렴한 가격
파워★
콜트 디펜더 (일명 : 콜드)
권총계의 M16 만원이라는 파워도 괜찮았음 권총중 비싼 가격
파워 ★★
등등이 있지만 이것밖이 생각안나네요;;
장총
레밍턴 1
13000원레밍턴 1 장전하기가 쉬워서 연사하기가 나름 좋았고
총구 밑에 총알 넣는 곳이 있었고 총알이 많이 들어갔음
파워 ★★★
레밍턴2
15000원 최강 연사 방아쇠를 누르고 계속 장전하면 막 나갔음 ㅋㅋㅋ
장전을 빨리하면 빨리 나감 같이 들어있는 망원안경을 달고 다니면 스나이퍼 안부러웠음
파워 ★★
스콜피온
9000원이지만 대단한 파워력을 가지고 있었음 장전하기가 힘들지만 스프링이 커서인지
맞으면 엄청 아팠음 ... (참고로 어렸을때 스콜피온 한대 맞고 울었었음)
파워 ★★★★
M-4
25000원 M16과 닮아서 M16으로 많이 오해를 하지만 m-4는 총구나 총 크기가 m-16보다 안컸음
가지고 다니면 총을 잘 모르는 아이들안테 공포의 대상이였음
파워 ★★★★
M-16
레전드.... 3만원이라는 가격.....
총싸움할때 가지고 다니면 다 도망갔었음
M-16을 가지고 놀이터에 가면 모세의 기적처럼 아이들이 옆으로 피해주는 것 물론이와
들기만 해도 잔다르크 처럼 아이들을 여럿 거느릴수 있었음
파워 ★★★★★
K-1
레전드 3만원 원이라는 가격
항상 M-16과 K-1은 누가 파워가 더쌜까 라는게 어렸을때 가장 미스테리였음
파워 ★★★★★
제 기억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ㅎ
저보다 어리신가봐여 ㅋ..,내가 늙었구나 ㅜㅜ
파워가 쎌수록 사실 명중률이 약했다는.... 총알이 휘어가기땜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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