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대략 6시인데....
저녁에 시간이 좀 남아서 알바나 해볼까 한다능...!!
한 8시쯤부터 새벽2시정도까지 짧은타임으로 해보려는데...
저 시간대는 거진 술집같은데 밖에 없다능....;;
우리집에서 시내 번화가까진 도보로 5분이내라 알바하기엔 좋을것 같다능...ㅋㅋㅋ
클쓰마쓰 지나서 술집알바나 잠깐 해보려하는데...같은 시급이라도 장사가 잘되는곳 가서 하고 싶다능....
일은 빡시겠지만 번호는 그만큼 더 따일것 같다능....?!흐흐흐흐흐
와꾸가 평균이상만 된다면 번호는 쉽게 따이지 않겠냐능...?!자게분들의 생각은요...?!
알바가 곧 그가게의 얼굴임~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 따먹고 다니는거 소문나면 누가누가 따먹고 다니더라가 아니라,,어디알바가 여자들 다고 다니더라 이렇게 소문납니다,,
그래서 업주들은 손님하고 개인적인 뭐,,,그런거 못하게 합니다~
저부터도 못하게 합니다,,,
가게이미지..나빠짐...뭐 안걸리고 밖에서 알아서 한다면,,,뭐,,,
찾는다능...!!ㅋㅋㅋ사장들의 영업수단도 중요하지만 알바의 외모가 그 가게 수입을
쥐고 있다고 생각한다능...ㅋㅋㅋ
밤친구는 몇몇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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