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겉치례하는데 너무 신경쓴다는거임...
오픈 초기 알바들 이뿌고 멋지고,,, 인테리어 먹어주고 그럼 분면 초반에 반짝함,,,
하지만 그건 초반일 뿐입니다,,,
뭐든 자기분야에 최선이 가미될때 그 업소는 어느선을 유지합니다,,
어떤님 처럼 알바 외모가 가게 매출에 영향을 준다는거 어느정도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잠깐이고,,,매출의 10%도 차지 하지 못합니다,,,
음식점은 음식맛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옷파는곳은 직원의 이빨과 품질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저도 장사치인지라,,,이것저것 다해봤지만..
결국 최후에 남는곳은 자기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업소만 살아 남더군요..
술집에 알바 아무리 멋지고 잘생겨봐야 그애들 보러 오는애들,,,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ㅋㅋㅋ잠깐은 효과 있지만 장기적으론 아무 효과 없습니다,,
결국은 ....전문성,,,,,
장사치 경험자의 의견입니다~^^
사장의 영업수단이 중요한건 당연하다능...자기 장사니...
저도 장사치인지라~ㅋㅋㅋ
전문분야에서의 어느정도 선이 있긴 합니다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게의 규모를 따지기 때문에
반은 맞는말인듯 합니다.. 반이 틀리다는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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