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울회사에 새로팀장급으로온 사람이있는데..그분은 사장친구입니다...

이유인즉,그분이 오게된이유는 우리부서에 팀장이나갓어여..그러다가 그밑 사원들도 일이힘들어

3~5개월 버티기가 힘들다하고 자주 바뀌고..사원들 간에도 서로 등진다고 해야하나..뭐..일에대해

상세히 말도없이 일을합니다..답답하죠..ㅎ우리부서에서 제가 제일 오래됬는데여..새로온 팀장이오면서

그분이 아는 동생을 덩달아 데리고 왔습니다..줄~~인거져..ㅎ그런데 새로온 팀장은 팀장으로서 일을열심히

안하고..말로만 합니다..얼투당토 말도안되게 시킵니다...저로선 오랬동안 해왔던터라..이해가안가드라구여.

막말로 사장빽밑고하는건지몰라도 누가보면 팀장이 사장같습니다..ㅎㅎ그분한테 저도 말때문에 혼을 자주납니다..

제가 말투가 조리있게못합니다..있는그대로 합니다...ㅎㅎ근데 팀장이라는 사람은 자기도 말을 더심하게하면서(저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못해도 좋게넘기더라구여..ㅎㅎ제가 미운털 박힌건지,,저를 견제하는건지 모르겠으나

팀장이 데려온 동생도 거만하다고 해야하나???그런스탈입니다..좀싸가지가..ㅎㅎ그 동생도 말하는거보면

떠본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아주 가관입니다..ㅎㅎ

이런직장 짜증나지 않겠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