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 따라서 한번 가봤는데, 여자들 무섭기만 하던데, 뭔 재미로 가는지 모르겠음.
옆에서 여자들 술권하고 담배를 태우고 짱나서 여자 몇번 보냈는데,
그 중 한 여자가 " 오빠는 여기 올 사람이 아냐." 하면서
금반지 주던데,,, 좋아서 얼릉 받기는 했지만, 그 후 전 그 쪽은 다시는 안가고
상사들도 술마시러 가자는 소리 없고함.
물론 그 후 일이라는 일은 다 저에게 밀어주면 일은 죽어라 하면 연봉은 높였지만...
하여간 딱 두가지 이해 못 하는데,
금반지를 왜 주었는지, 여자들 이쁘다고 하는데 이쁜여자 보다 화장진하게 해서 무서운 여자들만
보았음.
전 덤으로 어케
매니져가 손님앞에서 담배를 ..기둥한테 걸림 매니져들 바로 귀빵맹이 날아갑니다~
손님이 질문 하기전엔 먼저 개인적인 질문도 못하고,,,,........
....
하,,손님앞에서 담배라,,,ㅡㅡ;;
방석도 요즘 그런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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