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되던 10대 중반의 영국에서 생활 하던 시절
얼굴만 알고 지내던 저 옆나라 쪽국 여자를 최근 만났음. 송파구 쪽에 자리를 잡고 있고
한국에 체류하는 이유는 쪽국법인으로 파견을 나온것으로 추정됨.
그 시절 양넘들에게 쪼개던 기집이 었고, 저 같은 동양인에게는 눈낄 조차 없는 그런 여자 였던걸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머리 뒤로 묶고, 미니스컷트 정장풍과 검은 스타킹을 주로 입던
기집애 였는데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는 옷 차림으로 저의 앞에 나타났더군요.
급 아는 척 어늘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는데, 저는 한참을 기억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10년 가까운 공백인데 어찌 알았는지, 하는 생각을 잠시 잠겨 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아는 척을 하는 걸로 봐서는 여기 생활에 적응이 필요성과 쪽국에서는
더 이상 결혼 및 그 사회에 적응하기가 힘들거라는 추축이 되더군요.
순진한 울나라 남자들 중 꼭 저런 여자에게 몸,마음 바치는 남성이 있을거라 사료되어 적습니다.
그 주변 넘들도 어찌 해보겠다고 용을 쓰는데 참으로 보기 안 좋아 보입니다.
시집 못가는 이유 다 있는 것이고, 여자 관찰을 해보고 드리 되는 겁니다.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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