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사무실에서 관리를 맡아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많고, 남자는 저혼자.. 그렇다고 마냥좋은거 절대아님.
근데 제가 남자로 안보였는지, 탕비실에서 담배 단체로 피러가시고..참고로 전 무흡연자임
거기서 가라를 커억커억~ 뱉는소리... 일하다가 ㅆㅂ 좆팔..찾고 ㅋㅋ 처음엔 적응안되서..
이게 뭔가.. 이젠 적응되서... 걍 그려려니.. 합니다. ㅋㅋ
남자와 여자 비율이 어느정도 섞여야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듯~ 여튼 오늘은 즐거운 회식이군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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