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갖은 이행복이 달아날까봐..
이번엔 정말 잘해보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걍 감사해.감사해..
연발중.. 그럼 이럽니다. 오빠답지않게,,나 그런거 싫어 남자가..
.. 길거리에서 가방들어준다고 하면, 됐다고 모양빠진다고,,허허..
가진거없이.. 이만남 지속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새벽에 알바라도 뛰어야지..일도안되고.. 쪽팔린 글이지만..
너무 행복한데,, 가슴한편으론 쓰립니다.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서
해줄수있는게 많지가않아서... 일단 술은 안녕...
아침부터 염장?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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