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만큼 애정가는 카페있는데, 방금...들어갔다가 서로 막말에,, 개드립에..에효
자주 안가야겠네요.. 최소한의 예의 라는것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보배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예전같음 걍 같이 욕하고 싸울텐데,, 그냥 말섞기싫고,,,ㅋㅋ 어찌보면 보배는 너무 영감?ㅋ 거긴 얼라들,., 연령대는 비슷한데
중간이 딱 좋긴한데 말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는게 맞는듯.. 자주 안가게되네요..
그나저나 점심은 맛나게 잡수셨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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