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녀관계 응응이 하면 거의 사귀는 사이잖아요.. 엔조이빼고..
이미 낚인 물고기?? 에겐 떡밥도 안준다는 개마초 시키들이 많은데, 저도 사실 개마초정돈 아니였고,, 이미 내여자가 싶으면
잘못해준게 사실이였어요.. 예전엔..그런데 이번 처자는 좀 다르네요? 한없이 아껴주고싶고., 돈없어서 미안하고, 캄캄한
내 미래를 생각하니까..눈물이 나올정도입니다. 사랑한다고 문자자주 넣고, 아침출근할때..밥먹을때.. 여자쪽에선..좋아는 하는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지 가끔 생각나구요
그래도 좋은걸 .. 이 여자때문에 다시 열심히 살고싶고, 술도 멀리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상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