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화안되서, 오늘 저도 밀땅좀 해보려다가..계속 연락안오고 뭔 밀땅이냐..방금 문자 보냈더니..
몸이 안좋다고, 감기걸린거 같다고...왓길래..냉큼 전화해서는 괜찮냐고..안부를 물었습니다. 약사줄까..빨리나아라..등등
괜찮다고하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끊었는데, 여자들 아프면 연락을 안하는지.. 이거참..
연애해도 골치아프네요.. 어찌보면 솔로가 속편한듯도 하고, 통화끝나고 문자보냈더니,답장도 없네...
아파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문자보내서 씹히면 아주기분더러워서..죽는데.,,여친한테 씹히니..원 ㅋㅋ 제가 조바심 내는건가
요? 걍 내비둘까.. 가뜩이나 사무실 일도 하기싫고,, 자꾸 이여자한테 신경이 쓰이는 제자신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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