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계 새벽님들.... 아실분들은 아실거에요,, 저 여자친구 생겼다고 글좀 올렸었죠...
-- 곰곰히 지난일들 생각해보고, 오늘도 그렇고 좀 이상한 부분이있어서요..
우선 여자친구가 너무 바쁩니다. 약속이 너무많고, 연락또한 먼저 잘안하구요.... 그건 개인취향이라 존중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날 여친 친구들과 술자리하다가...제가 술취해서 먼저 갔나봐요,, 어떻게 연락이되어서 둘이 모텔에 갔는데,, 그날 제 핸드폰이 분실되었죠,,어디서 분실된지 몰랐음, 월요일날 여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업무 폰으로,,
찾았다고, 여친친구가 갖고있다고,, 전 다행이라 생각하고.. 월요일날 여친을 만나서 받았죠,, 그런데 곰곰히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한부분이
있었죠, 뭐냐면 여친친구는 분명히 제가 취해서 갔을때 없었는데,, 왜 제 핸폰을 갖고있을까? 그럼 다시 통화는 어떻게해서
만났을까? 여친과,, 목록을 보니까 답나오더군요,, 여친이 갖고있었다는거죠,,그러니 서로 다시 연락해서 만났겠죠,,
글이 좀 이해가안가게 쓴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 분명히 연락이 가능할텐데,, 아직도 퇴근후 통화후 연락이 안됩니다.
뭔가 숨기는거 같아요,, 자더라도 전화는 받는 스타일입니다.오늘 아프다고는 했지만,, 많이 아프진않는데,,,
자꾸 머리가 띵하네요,, 이거 좀 냄새가 나는거 아닌가요? 남친이 원래있었다던지,, 양다리,,, 딱 답나오는데,,,아놔,,
내 직감은 잘맞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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