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 여자관련글은..
어제 밤부터 통화가 안됬어요.. 글도 썻구요.. 다른분들이 조언은 기다려라..믿어라.. 섵불리 판단마라..등..
저도 전화안하고 잠을 억지로 청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보니 전화가 오지않았기에.. 출근준비하고,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받지를않네요..문자까지 남겨서..걱정되니까 전화좀 해달라고 했는데도.. 아침에 출근하는 여잔데,,
무슨일 난건 아닌지..제 연락을 씹을 이유가 전혀없는데,, 초기부터 너무 힘들어서 오늘 쇼부보고 아니면 정말 머리속에서
지워버려야겠습니다. 대체 이유가 뭘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나오질않네요..
핸폰을 잊어버렸는지,, 제가 갑자기 싫어졌으면 문자로 말을할텐데,, 답변조차없고..에효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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