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능 ㅡㅡ;;;;
미스트-군사실험으로 차원 의 왜곡이 생겨 한마을에 안개와 그속에 괴물들과
사투를 버리다가 막판에 사람들 자살하니 뒤에서 군대 나타난 그 황당 무개한 영화
이번 베니싱 이 영화에 비하면 미스트는 아카데미상 휩쓸어야할 정도ㅡㅡ;;;
예고보면 미스테리 스릴러 어둠속에서 사람들 막 사라지고 빛을 가지던 4명 이야기...
계속 보고 있으면 상식적으로 그 4명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다능 ..... 주변에 불태울거 천지인데 건전지나 주으러 다니고
기름 다떨어지는 자가 발전기 옆에서 벌벌떨고 잇고..길거리에 멈춘차들 천지인데 거기 기름으로 달랑 횟불 한번 만들고...
발전기에 차 배터리 점프해서 시동걸때 가게 바로 앞에도 차 천지인데 5블럭이나 떨어진 차 가지고 오고...
그게 말이되냐능 ㅡㅡ;;; 4명 주인공들도 컨셉이 5분마다 바끼고...
더 황당한 건...결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거...
그냥 끝난다능...그냥...멀 말하고 싶은건지 내가 돌대가리인지...어떤 심오한 뜻이 있는지 모르겠다능
우리 횐님들 절대 돈이 썩고 시간이 넘쳐도 극장가서보지 말라능 절~~~대 난 분명 경고 했다능
다운 받아봐도 열받는 다능 분명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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