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하나있는 친척인 고모가 아니 고모네 일가족이 사기를쳐서 인쇄소는 망할정도로 몰아넣었고...
뻔히 다 나온 증거 거기다 아들내미 며느리가 한말이 있는데도 거짓말로 버티고....
우리는 망하게 해놓고 자기네는 10억이상 도둑질 했는데....
이 상황에서도 제가 그 고모네 일가족에게 꼬박꼬박 인사를 해야하나요?
저번주 판사조정있었는데 대기실에서 상대편 변호사가 저한테 돈때문에 고모한테 인사도 안한다고 도발하던데....
달랑하나있는 친척인 고모가 아니 고모네 일가족이 사기를쳐서 인쇄소는 망할정도로 몰아넣었고...
뻔히 다 나온 증거 거기다 아들내미 며느리가 한말이 있는데도 거짓말로 버티고....
우리는 망하게 해놓고 자기네는 10억이상 도둑질 했는데....
이 상황에서도 제가 그 고모네 일가족에게 꼬박꼬박 인사를 해야하나요?
저번주 판사조정있었는데 대기실에서 상대편 변호사가 저한테 돈때문에 고모한테 인사도 안한다고 도발하던데....
고모보다 이모쪽으로 더 정이간다능..
걍 쌩까요...
무슨 껀덕지가..ㅡㅡ 걍 쌩이 정답인듯 친척도 안보면 그만이라는
그러고나니 더 가관이네요.
증거있으면 전부 깜빵보내버려요
싸우고 나서 더 가까워 지는 경우가 있는데
님의 글 내용만 보면
그럴 가능성이 없겠네요.
냉철하게 대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외면하는 것도 이상하니
깍뜻이 예전처럼 하면서...
일명 포커페이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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