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한 보름전에 서울중고상에서 NF 가스차를 삿는데요..
2006년식 키로수 3만 외관은 정말 잔기스 하나 없습니다..
옵션은 완전 하나도없고 천만원 주고 삿습니다 (전 여기서 사기라고 생각했음) 너무비싸서
제가 그래서 혹시나 가스찬데 년식대비 키로수가 너무 조금이고
제가볼땐 올도색 한번한거 같아서
지금 혹시나 조회해 보니까 렌트카 부활이네요 렌트카 부활이면
지금 5년정도 지났으니까 키로수가 15만 에서 20만은 될거같은데...
지금 3만이나까 이건 사기를 처도 너무 사기친거같아서
어떻게 매매상 세끼 고소할 방법같은거 혹시 없을까요??
아니면 머 다른방법같은거 없을까요??
혹시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
전 전에 친구가 렌트 부활아니라고 속여서 샀는데 제가 카히스토리에 조회해보라고 하니까 렌트로 나오더라구요..
어렸을때라 같이 매매상 찾아가서 엎었더니 렌트부활 가격으로해서 돈 받아 왔습니다
그땐 소보센터 신고할 생각은 아나하고 화나서 찾아갔는데... 지금은 소비자 센터에 그냥 전화해서 해결하시는게...
업체들도 서로안한다구하구 이게사실이라면 파는사람 큰일이군요 확실하다면
고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