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마지막 일기를적어볼까한다
나는 4년전 대전와서 1달을힘겹게 쉬다
일용직을알게대고 택배상차 일용직노가다로
생개를유지햇어 그러다 나이가 30 다 대가니 서러운감정이들더라
그래서 일용직그만하고 관심받아볼까 여기에다글도적어보고
해도 내영혼이죽은거같아 그래서 스피또 2000원에다가
전재산 30만원을다박았는대...돌아온돈은7000원이더라
스레기는 버려저서 굴러다니기라도하지..하..나는4년동안모은돈을
도박에다 다박고 스레기가부러울줄은몰랏다...난그냥여기서
그만하련다..다들 잘살고..힘내!!! 난간다 오늘이후로여기다
글적을일없다 잘살어!!!
뭔뜻인지 30이넘도록 모르면 쓰겄습니까
봄이 새싹이 왜 자라는지 아나?
땅이 촉촉하기떼문이다
살아봐라 살다보면답나온다
사람이 죄를 조금이라도 줄 일 수 있다면 줄이는 게 좋은 방법 입니다 전그선택을한거구요
고마워요
사회나.짐승의삶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사회적위치는 그만한노력 그만한실력 그만한
마음이대기에 그런말을듣는거고 그만한노력
그만한 자신감이없다면 당신이말한 그수저는
없다는걸알고 더발전 할생각 을하자구요
만약 우리가 짐승이라면 강한종 역한종족
약한종족 으로나누겠죠 사람은 여기서 답을찾은겁니다
누군가 가 이끌고 가지 아느면 사회는무너집니다
당신말과 생각은 모든사람 이평등이라는 말을하는걸로
보여집니다 당신말대로 그렇게하다간 사회라는건없어지고 코인판처럼 난장판이대어 누군가가 이끌어주길
바랄뿐입니다 생각을 하고말하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최소한 인생에 하나쯤은 멋진일 만들고 죽어보지 후회하지 않게말야
디지라 딴거없이 그기 답이다...
어런놈의 새끼가...육갑을 떨어라...
80이 넘어도 삶의 희망을 이어가며 노력중인데 30이면 아직 더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우선 마음적으로 쉼이 필요한듯 보이니 조용한 절을 찾아가 보세요!
죽을만큼 죄를 짖지 않았으면
사는게 도리다
잡소리 씨부리지 말고 도박이나 끈코
살아라
내나이 44에 새롭게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다
야! 대답해봐!
지금은 집두 두채 .. 가게 주식 부동산 다하는데..
정말 20-30대 까지 단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회사다니고 사업하고..다했다..아침 6시에 일나가서 저녁잠깐 가족들과 먹고..다시 가게가고... 주말도없이...그렇게 쉽게 세상의 돈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면 평생 안된다..
먼저 더 노력해봐....
부랄두쪽 좃달고 태어났으면
비겁하게 도망갈라 하지마라.
도박하다 돈날렸다고?
돈 꼬라박는 법은 알았으이 돈도 벌어봐야 안되긋나?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도 안늦었다.
되도안한 소리하지말고 소주한잔하고
일찍자라.
동생. 혼자 가는거처럼 빙시쪼다도 없고
비겁한짓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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