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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965016?stype=subject&svalue=%EA%B3%A8%ED%94%84
프로골퍼 김은선 -_-/
대회 순위권에는 보이지도 않음
몸매로 황색신문에 기사화되기는 함
몸매로 유명한 유현주도 좀 친다고는 하지만 2022년 평균타수 기준으로 하위권. 입상 기록은 없음 (평균타수 74타, 즉 +2 오버파)
실력에 비해 몸매로 유명세를 탔을 뿐
몸매로 유명세 탄 선수중에는 그나마 안신애가 우승경험도 몇 번 있음. 실력으로 얘기하자면 유현주 이런 쩌리 선수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 최근 몇년은 안습이지만
대회 순위권에는 보이지도 않음
몸매로 황색신문에 기사화되기는 함
몸매로 유명한 유현주도 좀 친다고는 하지만 2022년 평균타수 기준으로 하위권. 입상 기록은 없음 (평균타수 74타, 즉 +2 오버파)
실력에 비해 몸매로 유명세를 탔을 뿐
몸매로 유명세 탄 선수중에는 그나마 안신애가 우승경험도 몇 번 있음. 실력으로 얘기하자면 유현주 이런 쩌리 선수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 최근 몇년은 안습이지만
채좀 휘둘러 본 분들은 아시죠.
코로나 이후 해외 출국이 안되니 국내 골프장 어마어마 가격 올리고
골프 장비도 덩달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감
코로나 어느 정도 풀리니
해외 골프장들 나가기 시작하는데 달러 환율 덕분에
해외 골프장 한인들이 임대 운영하는 곳은 달러로 임대료를 계산하기에
국내랑 비슷한 수준 가격 인상되어감
현지인 골프장들도 한인들이 운영하는 골프장 가격 인상에 눈치 보며 가격 인상
여기저기 관광객들 목소리 커지니 약간 가격 인하 눈치 보고 있고
사실 요즘 골프 층 나이가 어려 진 것은 사실인데
기본 매너와 룰은 지켰으면 하는 바램
어느 정도 골프 룰은 알고 오고 배려라는것도 알았으면 좋겠음
점점 이기적인 생각과 주관이
사회도 그렇지만 골프장에서도 눈살 찌푸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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