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흙수저 탈출하려고 발버둥치는 1인 입니다.
32살 때까지만해도 빚이 3000만원이 넘었지만 지금은 다깍아 날렸네요
하는일이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지라..... 일하다가 스트레스에 너무 피폐해져서.... 반쯤 충동구매로 아는 동생한테 인감주고 야 차 뽑아와 라고 해서 받은 찹니다 ㅋㅋ 시승이고 뭐고 하나도 없이 그냥 사진 하나보고 결정했네요
덕분에 차두대 유지하는데 허덕허덕 ㅎㅎㅎ
흰색 바디에.빨간시트 입니다. 이넘 차받고 신나서 달리다가 고속도로에서 튜닝 시로코랑 엠3한테 풍차돌리기 당한거 생각하면 ㅂㄷㅂㄷ........
요즘은 제꿈이었던 벚꽃길 탐방에 신나네요 ㅎㅎ
친구들 사이에 웨딩카 도.....해달라고 ㄷㄷㄷ
마무리를 어케해야할지 ㄷㄷ 사진봐주샤서 감사합니당
차이뻐요~아껴타세요^^
차이뻐요~아껴타세요^^
저자리가 웨딩카주차하는자리
이놈의 빛만없으면 세상이 달리
보일것같은데
돈 많이 버시나봐요.
진짜 흙수저시면 저 차 못타요 ㅠㅠ
올 겨울에나 또 오픈을 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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