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출고한날.. 올라오다 휴게소에 들러 한샷 ! 6월인데도 햇빛이 쩅쨍하고 꽤 더웠던 이날.. 썬팅도안된넘 끌고오니라 무지 애먹었습니다 ㅋㅋ
라프와 감자의 임무교대식!.. 정들었떤 감자... 지금은 세상에 없습니다 ㅠ_ㅠ;;
감자... 좋은주인 구해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어쩔수 없었어;;
화창한 여름날 집앞에서!
계기판샷입니다. 지금은 흠... 17000km를 넘기고 있습니다 ㅋㅋ 핸들위에 먼지가 쌓여있네요 -_-;;
RPM... 저 가운데 쭈글쭈글한것은 깨진게 아니고 크롬이 반사된겁니다.
전체적인 실내샷... 두꺼운 제 허벅지도 나왔네요;;
실내에 서식하는 스파이더맨..
루프스킨을 씌우고..
세차를 못해줘서.. 옆모습이 쫌 꼬지르르 하네요 ㅠ (17" 순정휠 + 다운스프링 조합)
언제나 봐도 당당한 라프의 앞모습!
갠적으로 좋아하는 구도입니다. 정면샷과 이 각도에서 보이는 라프가 젤 이쁘지 않나 싶네요.
저도 첨엔 좀 어색했던 엉덩이.. 이젠 하도보다보니 이쁩니다 ㅋㅋ
세차하러 가야징 -_-a...
걍 세컨으로 냅두지요..ㅋ
진정한 1% 시군요~
라프는 남들이 이상하다는 궁뎅이가 전 젤이쁘더라구요.
글구.. 실내샷 보자마자 네비 전원선이 기어봉쪽에 시거잭까지 내려온게 눈에 띄였네요..
라프 처음 나왔을적에 보배에서 실내 다 좋은데 시거잭 위치때문에 네비선 깔끔하게 정리 못하게 한거 거품물고 욕하던 분들 많던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제 졸업하고 대학원갑니다~
라프디 정말사고 싶었던 차량인데...ㅠㅠ 집안의 반대로 yf로 갔습니다 쩝
너무 부럽네요~~
음 ㅋㅋ 방학해서 안보이겟네요 제차는 NF였는대;; 방가워요 선배님 ㅋ
차 이쁘요~^^
라세티 예뻐 ㅎㅎ
근데 포르테랑 고민 ㅜㅜ
고속에서 4~5KM 나온다내 ㅋㅋㅋ 그냥 모든거 평균 내서 재봐여 휘발유도 12이상 나오는데 뭔소리 아무리 쏴도 9km 이상 나오던데 디젤도 아무리 쏴대도 14는 나오더구만
그냥 보니깐 트립에 나온거 보고 그때 그때 설정 되는거 보고 말하는거 같은데
정말 할말이 없다
좋은 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