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7일 ..
설램반 기대반 기쁨 ..... 처음 이놈을 봐을땐 뭐라 맘을 표현하지 못햇다...그냥 좋앗다..
만 4년 정기검사 받는날 .... 지금까지 내발이되주고 때론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든 달려볼까? ... 내가 말하면 .. 오냐 이놈아! ...이러던 이놈..
너무 많은 추억이 있기에 보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장가를 가야하기에 ... 보내야한다..슬프다
-12월 어느날 -
매일 눈팅만 하는 회원임니다 ... 용기내 올려봄니당 ^^ 이쁘게 봐주세여 곧이별이라서리 ㅠㅠ
정말 슬픈게 투카같은건 진짜 장가가면 팔아야된다는게 너무나 당연하게만 느껴지네요...
게이지 이쁘네요 비싼가..ㅎ
근데 몇마력인가요?
아.. 투카.. 정말 잘나가죠 ㅎㅎㅎ 부럽습니다 엔진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