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아니고 제 아버지차량 SM520 LE입니다.
번호판은 합성입니다 ^^
아직도 새차같은.. 그냥 깨끗한 서민차입니다 ㅋㅋ
시골집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전남 해남이구요,
저혼자 열심히 세차하고 찍은사진이네요 ^^ㅎ
세차하다보니 더워서 패딩도 벗어던지고.. -_- ㅋㅋ;
네비게이션은 mio c317 거치형식인데
아버지가 지저분한걸 싫어하셔서 유리창이아닌 카세트거치형식으로 달아놨습니다 ㅎ
사진에서는 표현이 모두안되는것같지만
정말 세차해놓으니 새차같았습니다 ^^
어설픈 각도.. =_=;;
꼭 사진못찍는사람들이 비틀어찍는다죠
도시에선 볼수없는 배경입니다 ㅋㅋ;
sm5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엉덩이가 참 얇은것같습니다.
뒷 디자인에선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ㅅ'
그래도 나름..^^; 멋있죠?
SM 휠중 가장이쁘다고생각하는
일명.. 국화빵휠입니다 ㅋㅋ; 16인치 노플렌지구요.
휠기스도 거의없어서 휠 닦아놓으니 이쁘더라구요
가끔 자동세차기만돌리는데 아직 새차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지금도 좋은차..sm5
굿~~추천함니다~
도장기술이 좋아서 하신말씀이신가요 ㅎ
관리 잘하신듯
저도 님같은 착하고 단정한 아들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