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애마들을 소개합니다[25]조회 11,130 | 추천 1 | 2010.03.14 (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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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식 삼성 SM7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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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마르샤부터 SM7까지 차와함께 청춘을 같이 보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차를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나이는 비록 20대 중반 어린 나이지만.. 365일 중 365일을 차에 대한 생각으로 살아가는것 같네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튀지 안는 스타일을 선호하여 별로 이쁘지 않게 꾸미고 다녔습니다.^^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차를 자주 바꾸게 되다보니... 차 팔고 사는거에 도사가 다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차가 잘 팔리는지 또한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그리고 매매상사 딜러하고 전화상으로 싸워서 이기는법? ^^ 까지 기타등등..
지금까지 차 팔면서 딜러손에 넘겨서 내 차를 팔아본적이 없고 순수 제 손으로 팔아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이제 SM7은 그냥 순정느낌으로 타고있구요 . 봅애님 말대로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보네여 .
지금은 예전만큼 차에 애착이 덜 가는건 사실이지만 차를 이제 정말 차로 생각할때가 된것같네요.
이쁘지 않은 제 차량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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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론4기통과 6기통에 차이는 있지만..실내가 같아서... 같은차 타는느낌 많리 드시겠어여,, 저라면 다른차로 같을듯...보아하니 2.3같은데..3.5면 말리틀려지겠지만..ㅎ3.5인가?휠이 각도가 잘 안보여서 커팅휠인지,,건담휠인지 구분이 안가네영 ㅋ
참고로 영업사원은 아닙니다.
차량 관리는 정말 잘하시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