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으로 꽤 큰돈을 지불 해 놓고
미국현지차량에서 계약했던 금액때의 차가 없어
지금 2주째 차 계약만해놓고
제 차가될 랩터 18년 풀옵차량 차대번호 사진한장
못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체중 가장 저렴한 곳에서 계약해서..
물리고 다른 곳 가기도 아깝고
e400쿠페 신형은 이번주 금요일 팔려나가
99년식 마티즈 수동 14만키로 된 민트색 타고다니는데
주말되도 도저히 이차를 가지곤 어디를 몬가겠군요..
슬슬 지쳐갑니다 1억 때에서 랩터를 능가할 감성으로
사는 덩치큰차가 있을 까요 그냥바로구입해서
타고싶습니다
한달 뒤 6월 17일에 장가가는데
그때 마티즈 타고 식장가게 생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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