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넘사에요 ㅋ
삼성은 tv용 oled자체를 못만듬.
QLED 그건 그냥 LCD인데 이름만 바꾼거고
OLED랑 LCD 같은크기 같은해상도 나란히 두고 같은 소스 돌려보면
이건 해상도가 두배이상 차이나는 거 처럼 느껴짐.
난 그냥 색감이 조금 차이나겠지 했는데 ㅈㄴ 충격받음.
@크부크 호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쿡은 사실 가전제품 A/s가 큰 의미가 없지요. 보통 구입후 1년 워런티 그 이상은 추가비용 내고 2~5년 워런티를 따로 사기 때문이죠. 세탁기같은 경우는 모터에 한해서 10년 워런티 해주는것도 보긴 했어요.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새로입주한 콘도에 (한국의 주상복합같은곳이었죠) 세탁기와 건조기가 GE 제품이었는데, 이게 워런티가 5년짜리 였어요. 근데 도중에 고장이 나서 A/S기사를 불렀는데, 수리하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그 기사한테 네가 생각하는 최고의 세탁기는 어디꺼냐? 하고 물으니 바로 보쉬꺼라고 대답하더군요.
한 번 사면 고장이 안나서 아마 너랑 평생 같이 살거라고 그거 어디 지겨워서 사용할수 있겠냐고 나에게 묻던..ㅋㅋ
완성품의 기술은 곧 부품이고, 부품의 기술은 곧 소재죠.
삼성, LG가 다른 기술이나 부품, 소재가 필요하면 사다가 적용하면 되는 세상이니..
아예 가치가 있다고 하면 미쯔비시를 사버리겠죠. ^^;
주방 가전만 해도 벗겨 보면 다 똑같습니다.
인덕션만 봐도 이태리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 같고
결국, 삼성이 가장 비쌉니다. 고로 가장 좋은 부품을 넣을 수 있죠. 고로 품질이 좋고, 성능, 기술력이 좋아집니다.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기술력은 이제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완성품의 가격이 모든 것을 좌우하죠.
@JP모건프리먼 일단 한국가전시장은 제조사가 너무나 한정적이죠. 뭐 다른 나라도 가격형성은 비슷할텐데 호주의 경우 같은 사양이면 삼성/엘지는 독일/일본/이태리 브랜드에비해 가격이 쌉니다. 일부 제품군에서는 판매저조로 철수한 경우도 많고요. 물론 티비의 경우는 예외로 같은 스펙이면 삼성 엘지가 비싸고요. 가전제품의 경우 의외로가 아니라 상당히 고전합니다 결코 비싼가격이 아님에도요
티비는 용호상박같고 다른제품이면 엘지를 살 것같음
삼성은 tv용 oled자체를 못만듬.
QLED 그건 그냥 LCD인데 이름만 바꾼거고
OLED랑 LCD 같은크기 같은해상도 나란히 두고 같은 소스 돌려보면
이건 해상도가 두배이상 차이나는 거 처럼 느껴짐.
난 그냥 색감이 조금 차이나겠지 했는데 ㅈㄴ 충격받음.
티비 제외하고, 나머지 생활가전에 있어서 삼성 엘지는 제품의 근간이되는 기술력/잔고장/수리용이성/내구성 등등에서 아직 일류가 못됨.
대표적인게 에어컨/세탁기/냉장고/청소기/화기종류인 렌지상품들 등등에서는 더욱 그러함.
에어컨경우 일본의 daikin/미쯔비시/후지쯔에 비해서 아직도 차이가 엄청남
새탁기나 건조기 같은 모터를 돌리는 가전쪽에선 독일의 밀레와 같은 회사들에 한참을 모자라고
불을 다루는 오븐이나 전자렌지 가스렌지 경우엔 이태리의 회사들한테 격차가 상당함
냉장고는 잘 만드는 회사가 넘 많음
청소기도 마찬가지고
단 디자인은 죽여줌. 그리고 소비자의 피드백에 의한 제품에 변화를 주는 측면에선 최고라 하겠음.
즉, 현기차나 삼성 앨지나 차량 실내인테리어 가전제품 외부디자인 등은 이제 세계최고 수준이나 그 제품의 근간이 기술이나/성능같은 뿌리는 일류에 한참을 모자람.
겉모습을 중시하는 한국사회 같아서 아쉬움...
그래도 나는 20년 해외살면서 항상 한국제품을 구입하려고 노력해왔음(자동차 빼고 ㅋㅋㅋ). 삼성 엘지가.더 분발했으면 함.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새로입주한 콘도에 (한국의 주상복합같은곳이었죠) 세탁기와 건조기가 GE 제품이었는데, 이게 워런티가 5년짜리 였어요. 근데 도중에 고장이 나서 A/S기사를 불렀는데, 수리하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그 기사한테 네가 생각하는 최고의 세탁기는 어디꺼냐? 하고 물으니 바로 보쉬꺼라고 대답하더군요.
한 번 사면 고장이 안나서 아마 너랑 평생 같이 살거라고 그거 어디 지겨워서 사용할수 있겠냐고 나에게 묻던..ㅋㅋ
삼성, LG가 다른 기술이나 부품, 소재가 필요하면 사다가 적용하면 되는 세상이니..
아예 가치가 있다고 하면 미쯔비시를 사버리겠죠. ^^;
주방 가전만 해도 벗겨 보면 다 똑같습니다.
인덕션만 봐도 이태리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 같고
결국, 삼성이 가장 비쌉니다. 고로 가장 좋은 부품을 넣을 수 있죠. 고로 품질이 좋고, 성능, 기술력이 좋아집니다.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기술력은 이제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완성품의 가격이 모든 것을 좌우하죠.
나랑 에피스드도 비슷하고
lg에어컨 산지 한달도안되서 고장
as 맡겻더니 가을에 고쳐줬심..
부품오는데 2주걸린다더니.. 2달넘게 걸렷네요 물론 케바케도 잇겟지만
당해보니 좋은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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