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우르르 델꾸와 욕 박더니 또 빵 들어갔구나
넌 아직 멀었다.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서 까대기 하면서
벤츠e클 타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다.
또 인정은 많아 여기서 치킨 돌리고 팬덤형성
했다고 히죽히죽" 하여간 재밌어.
근데 대머리자슥아,
살 빼면 뭐하나
거래처 경리랑
썸인지 똥인지 모르고 혼자 좋아서
낄낄 대는데.
이 짜슥 마 정신단디 챙겨라.
현피간다고 새벽에 바지춤 올려가면서
ㅂㄷㅂㄷ 나가서 헛짓거리 하지말고
ㅋㅋㅋ
넌 성실성 있음 뭐하냐 엄한것에 에너지
다 낭비하고 다니는데
이 말들이 하나같이 다 팩트라 가슴이
아린다 형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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