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억 초반선에서 가지고놀수있는 어떻게보면 일반 직장인들이 영끌해서 살수있는 스포츠카의 마지노선이라
인기가 많죠
1억초반선에서 포르쉐라는 브랜드이미지 + 미드쉽 + 경량로드스터 3가지를 가질수있는 가성비터지는 차라서
수요가 그만큼 많다보니까 감가방어도 매우 훌륭하구요
돈더쓰면 더재밋는차는 널렸어요 재미로 박스터탄다는건 거의 정신승리고
가성비가 크죠
실례지만 콜벳 어떤 모델을 타셨어요? 저는 카이멘을 몇번 타보니,, 출력이 일단 약했고, 말씀대로
컨트롤이 쉽다.. 전자제어가 너무 잘되어 좀 심심하다?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제 취향에 맞게 자연흡기 고배기량의 콜벳을 선택해서 탔었습니다.
게다가 직빨은 물론 코너링에서도 쉽게 말 잘듣는게 아닌, 조금 과장하면 야생마? 를 조련해서 타는 느낌이
좋았지요. 솔직히 400마력 넘는 차량의 그 파워를 제대로 다 끌어내 잘 사용하는것도 쉬운건 아닌듯 하네요
미드쉽에 휠베이스도 짧고 출력 넉넉하고
제 생각에 단점이라면 뒷모습이 안이쁜듯요
오너들 말로는 여름에 쪄죽는다는 말도 있는데
모르겠네요 소유해보진 않아서
인기가 많죠
1억초반선에서 포르쉐라는 브랜드이미지 + 미드쉽 + 경량로드스터 3가지를 가질수있는 가성비터지는 차라서
수요가 그만큼 많다보니까 감가방어도 매우 훌륭하구요
돈더쓰면 더재밋는차는 널렸어요 재미로 박스터탄다는건 거의 정신승리고
가성비가 크죠
콜벳 718 타본입장에선
콜벳은 타다가 차가너무 롤심해서 컨트롤 잘못하다간 죽을수도있겠구나 생각이들었고 718은 컨트롤이 쉽단느낌이 들면서 차가 민첩하게 안정감있이 잘돌아주는 느낌을 받았음
컨트롤이 쉽다.. 전자제어가 너무 잘되어 좀 심심하다?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제 취향에 맞게 자연흡기 고배기량의 콜벳을 선택해서 탔었습니다.
게다가 직빨은 물론 코너링에서도 쉽게 말 잘듣는게 아닌, 조금 과장하면 야생마? 를 조련해서 타는 느낌이
좋았지요. 솔직히 400마력 넘는 차량의 그 파워를 제대로 다 끌어내 잘 사용하는것도 쉬운건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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