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스바겐 티구안 디젤 엔진체크등 관련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티구안 디젤을 구매해서 운행중입니다
주행거리는 약 4천키로 정도로, 아직은 새차인데요
엔진체크등이 계속 들어옵니다.
어머니 말로는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장거리 운행을 안해서, 경고등이 뜨는거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가능한가요?
간혹가다 장거리 운행을 하면 간헐적으로 체크등이 사라진다곤 하는데,
평소에 1~20km 정도 단거리 운행하면 안사라지고 계속 체크등이 점등된 상태입니다.
제 차량 I40디젤은 DPF 작동 조건이 아니더라도, 극 단거리에서도 스스로 태우는데, (몬스터게이지로 확인)
새로나온 신형 차량에서 이런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이렇게 체크등이 계속 들어오는게 정상일까요?
회원 여러분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그 경고등은 엔진체크등이 아니라 DPF(디젤 파티클 필터) 경고등일 것입니다.
자동차 매뉴얼을 참고하십시오. 같은 엔진(tdi)이 들어간 다른 차종입니다만.
어머니같은 여자분이 가면 제대로 설명도 안해 주고 설명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수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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