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4만오천불짜리차 흥정해서 3만8천불에 샀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중고차 구매업체에서 4만 천오백불에 구입하겠다고 하네요.
3년 타고다녔는데 가격이 더 올랐네요.
물론 팔생각도 없고 새차가격도 할인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격이긴 하지만 새롭게 차량구매하는 사람들은 부담스럽겠네요.
참고로 차량은 미제 머슬카입니다.
3년전에 4만오천불짜리차 흥정해서 3만8천불에 샀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중고차 구매업체에서 4만 천오백불에 구입하겠다고 하네요.
3년 타고다녔는데 가격이 더 올랐네요.
물론 팔생각도 없고 새차가격도 할인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격이긴 하지만 새롭게 차량구매하는 사람들은 부담스럽겠네요.
참고로 차량은 미제 머슬카입니다.
비싼가격에 중고차 판다해도... 새차 사기가 쉽지 않잖아요...
풀릴만큼 풀리고있고 대기기간도 짧아져서 중고차값이 3달전만큼 핫 하진 않아요.
7천불 네고가 가능한 머슬이면 닷지 챌린저 STX정도겠네요.
챌린저 scat pack입니다. 램이나 F150같은 픽업도 한번 가져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되네요.
트럭은 역시 자연흡기인듯합니다.
전 아마 다음으로 툰드라 아니면 램으로 갈것 같아요. 아님 사이즈 줄여서 타코마타고 타코마에다가 오버랜딩 빌드를 하는것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구요
10월까지 팔 차량도 없고,새 차 오더 할 물량도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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