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m 22인치 뒷바퀴 휠이
신차 작업끝나고 첫운행날 윈터로 교체하면서
타이어가게 사장님 본인이 실수했다 하시면서
타이어 보관료를 받지 않겠다 하시더군요.
일단 저도 알아봐야하니 다시 연락드린다 하고
돌아온 상태인데
하루 지나고 나니 해당 바퀴 공기압이 떨어지네요 조금씩
휠변형까지 온것인지 아니면 우연의일치로 펑크인건지는
정확한 검사를 해야겠지만 일단 정황상 휠손상의 의한 미세 리크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기계 버튼을 잘못눌러 찍었다 하시던데
이게 휠의 변형을 준게 아닐까 싶네요
하... 적당히 기스면 넘어갈랬는데
리크까지 생기는 정도면 어떻게 보상을 받는게 적당할까요?
이걸 보관료랑 퉁치네 ㅋㅋ
지들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 쫌...
신형기계는 좀 안전해 보이던데 가지고 있는 업체 몇개 못봄.
새휠 사달라해야맞음
휠 통으로 교환 했습니다
저도 윈터로 계속 교환하지만 휠손상 1도 없습니다 휠한쪽 백화현상있어서 센터에 정밀검사하면서 스크레치 확인했는데 무상으로 판명되었어요 차후 백화현상오면 저건 무조건 빠꾸입니다
무조건 휠교환 요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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