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내용은 주정차 위반 고지서가 날라와서 무슨일인가 봤더니. 엔진오일 갈려고 자주 다니던 카센터에 맡기고
다 됐다는 연락받고 차를 가져온거 뿐인데 위반했다고 사진이 찍혔더라고요. 도로정비과에 민원상담하니 의견서 제출하라고 해서 위반시간에 차 수리한 내역과 영수증을 첨부해서 내라해서 다했습니다. 오늘 5시50분에 심의결과 과태료 부과결정 났다고 문자가 왔네요 바로 전화하니 다 퇴근하고 전화 안받네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글쓰는곳이 잘못 되었거나 양식이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냥 부과합니다
일종의 요식 행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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