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에어컨켜라 영어유치원 안다녀도 4개국어 가능하다는 말에 '그정도 직원은 둘 수 있다'는 댓부터가 어긋난거 아닐까요? 영어유치원 다니면 돈 많이 벌수 있어요? 그럼 왜 그런 댓글 단걸까요? 화는 본인이 나신것같습니다만? 어디 뭐 영어유치원이라도 운영해요?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시길
@덥다에어컨켜라 팩트는 직원 120명이란말에 열폭하고있는 본인이시죠, 영어유치원과 외국어습득능력간의 상관관계를 논하는데 갑자기 그정도 직원은 둘 수 있다는 과시성 발언은 왜 함?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팩트좀 기술해주기 바람.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괜히 빈정대기나 하면서 쿨한척ㅋㅋ
그래서 영어유치원 가면 돈 많이 벌어요? 기껏해야 직원이나 더 되겠어?
직원 120명 뭐 별거 있는줄 알아요? 사는거 다 똑같애~
인신공격이 빠지면 대화가 안되요?ㅋㅋ
Vice versa로 댁이 외국어 가능자를 고용할 수 있는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왜 내로남불 스탠스임?
난 지나친 조기교육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영어유치원 안다니고도 외국어 습득 가능하다는 점을 피력했을 뿐이고, 여기에 그런사람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다고 과시성 발언을 한 당신이 논점에서 어긋난거 아닌가? 대화의 포인트도 잡지 못하시는 분께서 수준을 논하시니 참 난감하네요.
@덥다에어컨켜라 '처음부터 4개국어를 한다고 하면 됐지 왜 4개국어 가능함? 이라고 비아냥거리냐'라고 하셨으면 저도 그에대한 반박은 안했을겁니다. 또다시 인신공격이시네요, 남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하려면 자기자신부터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정도는 직원으로 쓰면 된다..그럼 더더욱 영어유치원 안다녀도 되는거 아님? 결국 나한테 시비거는것밖에 더 되요? ㅋㅋ 이래도 본인이 맞고 내가 틀린것같아??
보통 얼마 버는지 정확히 모를 정도 되야 하는 걸로 압니다.
이유는 겪어보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쥬.
일해서 들어오는 돈, 일 안해도 들어오는 돈이 있고 등등 해서 얼마 버는지 잘 모르죠.
세금 내야 하니까 회계 사무실에서 뭔가 서류도 주고 해서 읽어보고 올핸 얼마 벌은 거네 알지만 곧 또 잊어버리는 수준요.
명품거품 하나 그래봐짜 가방이쪄 ㅋㅋ
유학가서 실종자 수두룩 마약 ㅜㅜ
잘못가다 큰일납니다 중간중간 여항삼아 길익히고 몆년씩 알아보고 친구하나 만들고 오면 그나마 모르까 ㅜㅜ 안되여
다음분
이게중요함
영어유치원 안다니고도 외국어 습득에 지장이 없다는 말인데 포인트를 못잡으시네
이따구로 글써놓고 외국어 습득 운운하네...
반대먹으니.. 막... 화가 났나 보시네요... ㅋ
그리고 직원 120명??? 난 못해도 4개국어 정도 하는 사람 직원으로 쓸정도는 된다니까..
뭔 직원 120명 운운하나...? ㅋ
하여간...
사람은 못고침.
하여간... 팩트를 알려줄께...
애들은 좀 놀면서 커야한다... 여기에 반대 3개 먹고 한말이...
반대다신분들 나처럼 4개국어 운운했자나.. 여기서 벌써 헛소리 한거라고... 빈정거림... ㅋㅋㅋㅋ
그거에 내가 써줬자나... 똑같이 빈정거리면서... 그정도는 직원수준이라고... ㅋㅋㅋㅋ
뭔....
거 반대 몇개 먹었다고 그리 발끈하고 그러지마요~~~ 그냥 그러려니... ㅋㅋㅋㅋ
안쪽팔리나... 4개국어하시는 직원 120명씩 둔 회사 대표님께서.. 그런거에 발끈하시면...ㅠ.ㅠ
안타깝네요...
글은 본인이 써 놓고 뭔 열폭이여??? ㅋㅋㅋㅋㅋ
혹시... 한국말 빼고 4개국어 ... 맞는건가???
존심은 있는데.. 답은 없고.. .
하여간... 참... 120명도 본인이 말했고... 4개국어도 본인이 말했고...
아무도 안물어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비추 3개에 상관관계도 없는거 본인이 열폭해 놓고.. 이제 와서... 뭔..... ㅋㅋㅋㅋ
겁나게 똑똑한척 팩트 운운하네.....
수준 잘~~~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 4개국어에서 한국말은 빠져 있는거 아니죠???
이정도도 이해못하면.. 참.. 답답한디...?
하여간.. 그냥 그렇다고요....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괜히 빈정대기나 하면서 쿨한척ㅋㅋ
그래서 영어유치원 가면 돈 많이 벌어요? 기껏해야 직원이나 더 되겠어?
직원 120명 뭐 별거 있는줄 알아요? 사는거 다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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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투리 잡지 말라구요? ㅋㅋ 아니지금 무슨 개그합니까? 이해를 못한건 본인이구만 끝까지 인정을 못하시네ㅉㅉ 영어유치원 안다녀도 외국어 잘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라는건 본인 피셜이고, 거기에다 대고 기회다싶어 자랑질 해보려다 직원 120명 있다니 화들짝 놀라 같은말 두번이나 되풀이하고, 자존심에 상처입어 거품무시는거 아닙니까ㅋㅋ 내말이 지금 틀렸어요?
지금 당신이 누구 가르칠 입장이 아니야ㅋㅋ 웃고갑니다.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인신공격이 빠지면 대화가 안되요?ㅋㅋ
Vice versa로 댁이 외국어 가능자를 고용할 수 있는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왜 내로남불 스탠스임?
난 지나친 조기교육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영어유치원 안다니고도 외국어 습득 가능하다는 점을 피력했을 뿐이고, 여기에 그런사람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다고 과시성 발언을 한 당신이 논점에서 어긋난거 아닌가? 대화의 포인트도 잡지 못하시는 분께서 수준을 논하시니 참 난감하네요.
첨부터 잘 읽어보고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그러려니....
자...
다시 알려 드릴께요...
애들? 당연히 그리 키워야 해요... 그게 맞아요..
근데... 비추 3개 먹고 거기에 댓글로.. 뭐라고 썼죠?? 본인이??? 비추단사람은 4개국어 운운했죠??
아무도 안물어 봤어요.. 근데 거기에 그걸 말했다는거 자체가 빈정대는 거에요...
이해 못하죠?
그래서 똑같이 해준거에요... 4개국어 하는 사람 정도는 직원으로 쓰면 된다고...
이해 못하죠???
그랬더니 또 머래??? 직원 120명? 누가 물어봤나? 그런말을 왜 하지???? ㅋㅋㅋㅋ
그냥 딱... 거기까자요..
댓글 백날 달아봐야.. 부들부들....
예전에 본인이 했던말들.. 이번 기회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 2년전쯤 머라고 했고...
1년전쯤 또 머라고 했는지...
이제와서???? 이제와서???? 여때는 이해를 못했고???? 이제와서... ????
ㅎㅎㅎㅎㅎㅎ
빠져나가기 힘들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요.... 되도 않는 말 하지 말고...
말꼬리 잡지 마세요...
본인이 쓸데 없는 말 한거에 쓸데 없는 말 써준겁니다... 남 핑계 대지 마세요...
이런사람은 무슨일을 할까
명함은 회사 이사고
차는 눈치것 제네시스인데 영어유치원 기본에 자녀옷 몽클에 샤넬백 가능 하더군요
이유는 겪어보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쥬.
일해서 들어오는 돈, 일 안해도 들어오는 돈이 있고 등등 해서 얼마 버는지 잘 모르죠.
세금 내야 하니까 회계 사무실에서 뭔가 서류도 주고 해서 읽어보고 올핸 얼마 벌은 거네 알지만 곧 또 잊어버리는 수준요.
용인 인데 200정도에서 딴거 더 시키면 50정도
더 들긴하던대 애들컷을땐 에어팟만끼고도
동시통역 되는 세상 될것같기도 하고ㅋㅋ
세후 실수령 월급 + 개인 사업으로 월 2천 넘어도... 위에 말씀 하신 것들은 꿈도 못꿔요...
내 외투는 톡딜 49,900원짜리 몽벨 단벌 신사임~
국제학교 한명 보낼 돈으로 애기 세명 영유 보낼수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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