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동안 렌트한 차량입니다.
Heatz 를 통해 예약했을때는 닛산 로그를 선택했는데 현지에서 픽업했을시 로그 차량이 소진되어 동일한 등급의 차량을 제공한것이 포드 엣지 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산타페 정도의 등급이었고 미국차 특유의 묵직함과 토크가 좋아 다소 경사가 있는 구간도 잘 올라가고 불편함 없이 저희의 8일동안 발이 되어준 아이(^^)였습니다. 현지 로컬분이그러시는데 잔고장도 없고 튼튼해 렌트카로 많이 사용되고 가성비가 좋은 차량이라 하더군요
풍문으로 듣던 투싼 픽업입니다.
상당히 다부진 인상입니다. 저희가 있었던 오하후에서는 현대차 보다는 기아차가 많이 있더라요
기아의 텔루라이드를 많이 목격되었고 쏘울,카니발,k5,EV6 차종도 다양했습니다
와이컬레 아울렛에서 본 클래식 차량이 1980년대 벤츠 SL 입니다.
고급진 느낌의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입니다
미국 동부나 서부에서는 흑형님들이 많이 타시는데 오하후에서는 동양인(일본인 내지 한국인)분들이 타시더군요.
오하우는 아직까지는일본 3사(도요타,닛산,혼다)의 비중이 크지만 한국차도 많이 있더라구요 기아자동차가 대부분이었고 제네시스 GV80도 종종 있고 국뽕이 차더군요~^^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출시해주지…나름 인기 있을 것 같은데…
스카이 다이빙 기억에 남네요ㅎㅎ
저또한 gv80이 많이 보여 국뽕이ㅎㅎ
저도 하와이 hertz에서 닛산 Kicks로 예약했는데, 포드 익스플로러 내줘서 잘 타고 댕겼지요
하얏트 와이키키에 묵었는데 호텔 주차장이 좁아서 좀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약은 켐리 했는데 정작 미드사이즈 카 몰려있는데 대려가더니 아무거나 픽 하라고...LF도 있었음
LF타고 다닐때라 상태 괜찮은 혼다어코드 빌려서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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