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나 장기랜트로 차를 빌렸습니다.
사용중 차가 고장 났습니다.
이거 사용자가 고쳐야 합니까?
차가 고장이 나면 리스나 랜탈회사에서 가져다가
서비스센타를 가던 동네 카센타를 가던 알아서 고치고
고칠동안 탈 다른차를 주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계약서에 그런 내용은 없습니까?
암만 생각해 봐도 리스나 랜터카는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있지 않고, 사용자는 사용료를 내고 사용만 하는건데 이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걸핏하면 리스나 랜탈인데 차에 문제가 있어 서비스센타에 갔네 어쩌네, 랜탈비는 계속 나가는데 차는 못타고 있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물론..
그런걸 한번도 이용 못해봐서 아는게 없이 무식해서 그렇긴 하죠.ㅋ
매우 간단하게 요점만 찝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끝.
고치는동안 차를 못타면서 리스료만 빠져나가는 경우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시판에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 그게 아니던데요?
보증이란게물론 차량이상시 고쳐주는보증이라고 의미도 있지만 보증기간에 확실히 고장안나다는 확실한것에 보증의미도 담겨있쪄 모든찌 손해보고 장사하는기업이나 회사없쪄
아님 일반렌트시 다소 수리부분 안해주는격이쪄 손해안보려고여 그리고 장기렌트는 대부분 보증기간내 보증금걸고 렌트 싸게해주고 그대신 고장안내시기에 돈버는거쪄 렌트카 회사도여 ㅋㅋㅋ보증끝낸차는 대충 일반렌트비용 장기하면 수리비 걱정이니
단기렌트만 하는격이거나여 ㅋㅋㅋ
리스라면 리스회사 소유의 자동차가 고장이 난거니 자기들이 알아서 보증수리를 빋아서 가져다 줘야 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 입니다.
수리 기간 덩안에는 다른차를 빌려줘야 하고요.
에를들어 지방에 있으시거나 그러면 직적 근처가셔도 되고여 ㅋㅋ
2년하다 중고차넘겨버리고 차량상태 별로다 디리박고 막한것은 그냥 중고차 상품가치떨어지는 렌트카는 그냥 버리는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