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도 열심히노력하고 저축해서 집장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서민들 꿈을 깨버린 2인이
누굴까 ?
박근혜 시절 5억대에 머물던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을
8.6억으로 뛰게 만들고
돈이 조금 부족하면 대출받아 장만하던
은행 대출까지 못받게 만든
2인
문재인
김현미
이 두사람이다 .
서민을 더 가난하게
부자는더 부자로
만든 2인
오 불쌍한 대깨문들
자신과 부모와 친구
모든 서민들의 웬수덩어리를 빠는 그수준
경제 원리도 모르면서
좌우 진영으로 나눠서
눈이 디집어진채
엉뚱하게 부자와 기업을 자신의 적이라고 간주하는 머저리들
뭐가 옳고 그른지 따져보지도 못하고 분노하라면 분노하는좀비들
주제에
다른 사람을 벌레라고 하는벌레만도 못한 대때문들 ㅜㅜ
학교다닐때공부못햇다고해서
사회 나와서도 그골로 살면 어떻하니 ?
똥과 된장도 구분못하면서
어찌 사람이라고 ..밥먹겟다고..하는지
보배에서 여자,자동차 이야기 떠들 시간에
중학교 경제라도
공부들하세요
부동산 버블 형성과 버블이 꺼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부동산버블이 꺼지는 전조징후는 어떤것이 있는지.조금만 검색 해 보면 알수 있어요.
옆나라가 장기 경기침체에 들어간 원인중 하나가 저 부동산 버블때문이거든요.
단순히 말해서 시장에 유동자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적잘한 투자처를 찾아서 기업 투자로 이어져야했는데 경기가 하향세 투자 전망이 어두운데다가 대출 기준이 완화되면서 너무 많은 유동자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 겁니다.
그러니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자금 여력이 있는 사람은 가장 호재였던 투자처가 부동산이었기때문에 부동산 버블의 가속화가 붙인 거예요.
대출규제가 강화되어 집을 사지 못한다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어요. 부동산 버블 원인이 대출규제가 규제가 느슨했기 때문이거든요.
버블이 꺼지고 나서 충격이 크지 않으려면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야 합니다. 가격을 내리는과정은 힘들지요. 많이 힘든 시간에 지나야 할 겁니다.
우리나라 판교가 아무리 핫해도
규모경제가 미국 맨하탄과 비교가 될까요?
판교 아파트 40억씩 합니다.
맨하탄 아파트 20억대라고 나오네요.
주택가격은 버블이라는것이 사실이고, 버블은종국에는 반드시 꺼집니다.
충격에 대비해야하는 시기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