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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숱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 들었었지만
크게 신경 안썼더니 10년 넘어가고나니 완전 털리기 시작합니다;;;;
부랴부랴 탈모약먹고 미녹시딜인가 뭔가 열심히 발라주고 있는데
특별한 기적을 기대하지 말라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살에 벌써부터 이렇게 머리가 털리다니 액면가는 한 40대로 보입니다.
결혼도 못했는데 ㅠ.ㅠ 지금 여친이 있긴하나 이여친 도망가면 진짜 베트남 가야될듯 ㅠ.ㅠ
이상 탈모인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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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결국 여친은 있으시겠다?
하루빨리 하시는게...
머리를 심어도 심은 모낭에서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6개월이 걸리고 완전 자리 잡는데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같이 할까요? ㅜㅜ
제 주변에 20대 초반부터 탈모온 동생들이 둘 있는데
두놈다 지금까지 계속 스킨헤드로 다니거든요
젊을때부터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습니다
한놈은 일찍 결혼까지... 금수저 아니구요
더 당당하게 내놓는것도 방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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