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가 장애인 전용이 아닌 경우 그렇게 인식이 되어 버립니다. 장애인 할인 받으려면 장애인 전용 단말기를 사고 지문인식을 하거나 일반 차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근데 원톨링 도입하면서 일반 차로가 사라졌기 때문에 장애인 차량은 일반 하이패스를 달 경우 하이패스 차량으로 인식이 됩니다. 그거는 도착 요금소 가서 정산 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자동결제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외곽순환도로 처럼 개방형 요금소 역시 장애인 차량은 전용 단말기에 지문 인식 안 하면 할인 못 받아요. 그래서 일반 차로로 가거나 해야 합니다. 장애인 전용 단말기 아닌 일반 단말기 쓰면서 할인 받으려면 출구 영업소는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차로 진출을 해야 하는 거고요.
장애인 탑승시에 할인이 되어야 하다보니,
시스템상 거기까진 확인이 불가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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